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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인터넷 IT

tistory 티스토리를 해야 하는 이유: 블로그 광고

by 쩜오개미 2022. 3. 22.

네이버와 비교하여 tistory 티스토리가 구글 광고를 붙이기 쉽다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는 설정하기 힘들게 되어 있다.

네이버 애드 포스트 를 붙여야 하는데 네이버 애드 포스트 붙이는 것도 꽤나 까다롭다.

나는 몇번 실패하다가 한달동안 하루 평균 방문자 50명 이상이 되고 승인이 났다.

하단은 네이버 애드포스트 사이트 주소, 신청하는 법도 여기서 볼 수 있다. 

신청에 성공하면 여기서 수익이나 조회수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https://adpost.naver.com/

 

네이버 애드포스트 : 미디어 운영의 새로운 즐거움

 

adpost.naver.com

만약 무슨 포스트가 수익이나 조회수가 높은지 보고 싶으면 creator advisor 라는 사이트로 가서 봐야한다.

https://creator-advisor.naver.com/

 

Naver Creator Advisor

네이버의 크리에이터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더 스마트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creator-advisor.naver.com

관리가 블로그 어드민 관리자 페이지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이루어져서 여기 저기 돌아다녀야 전체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약간 불편하다.

 

 

 

 

 

구글광고를 붙이고 싶다면 홈페이지 html 에 구글 코드를 붙여서 구글 에드 센스 홈페이지에서 따로 신청해야 한다.

https://www.google.com/adsense

 

Google AdSense - ウェブサイトを収益化

Google AdSense を使用してウェブサイトを収益化しましょう。広告のサイズは自動的に最適化され、表示とクリックが促進されます。

www.google.co.kr

신청에 성공하면 여기서 관리도 가능하다.

 

 

애드 고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까다롭다는 구글 애드 센스를 블로그에 붙이기.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 센스를 붙이기가 아예 어렵고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구글애드센스에 가입해서 이것 저것 직접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가입만 해두면 블로그 설정에서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다음 카카오의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 센스 (adsnse) 말고도

카카오 광고 (kakao adfit 카카오 애드핏) 등을 블로그 설정을 통해서 붙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글 애드 센스 붙였을 당시 스펙은 이렇다.

나는 예전에 블로그 운영을 했다가 쉬었기 때문에 이전에 썼던 글에서 하루에 5명 정도의 유입 인원이 있었고 

총 방문자 수는 50만명이었다.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글을 3일에 한번씩 써서 2달동안 20개의 글 업로드를 하였고 

하루 방문자를 평균 10명까지 만들었다. 

가끔 카카오 오픈 카톡 방이나 카페에 글을 소개해서 30명정도의 유입을 만들었다.

이 상태에서 신청을 해서 한번에 등록 가능할 수 있었다.

 

시작한지 한달도 되지 않은 블로그.

조금씩 방문자가 늘어나는 기쁨으로 하고 있다.

분재 나무 키우듯이 키워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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