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6 20 새벽 주식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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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6 13 새벽 주식 단상

일주일만에 주식 단상이다 

 

 저번 주는 정말 엄청난 주였다.

 

모든 금융 자산이 하락했다 심지어 비트코인까지도 말이다.

 

일주일 전에 바닥이 멀지 않을 것 같다고 했었다.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사람들의 공포는 높아져간다.

 

인플레이션은 절대 잡히지 않을 것 같다. 모든 것이 긴축을 시작하고 

우리는 이것과 함께 살아가야 할 것만 같다.

 

하지만 언젠가는 . 

긴축은 끝이 난다.

 

자본은 새끼를 치려는 본성이 있다.

분명 이자를 회피할 만큼의 수익을 찾아서 움직일 것이다.

 

자본이 영원히 현금으로 남아 있을 수는 없다. 

혹여 주식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형태의 금융 자본으로 이동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간은 한달 내지 두달이 남았을 것이라는 생각은 여전하다.

 

버텨보자 올해 말에 웃으면서 계좌를 청산할 수 있기를.